1958년 밀양에서 태어난 서정국은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뒤셀도르프 쿤스트아카데미에서 마이스터 쉴러를 취득했으며, 현재 계원예술대학교 매체예술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. 국내외 갤러리와 미술관에서 다수의 개인전을 가졌으며, <더블 액트>(사비나미술관, 2009), <부산비엔날레 조각프로젝트>(해운대 APEC 나루 조각공원, 2008), <상상충전>(경기도미술관, 2007), <노아의 방주>(국립현대미술관, 2007), <통일문화축제>(통일교육원, 2005), <1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>(안양예술공원, 2005), <여주세계도자비엔날레>(여주, 2005), <미술관 봄 나들이>(서울시립미술관, 2004), <도시에 앉다>(계원예술대학교, 2004), <유쾌한 공작소>(서울시립미술관, 2003), <프린스 엔 프린세스>(현대화랑, 2003), <아트메트로>(서울시 지하철 6호선) 등의 단체전에 참여한 바 있다.
김미인은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뒤셀도르크 쿤스트아카데미에서 마이스터 쉴러를 취득했다. 갤러리시우터(서울, 1995)와 톤할레미술관(뒤셀도르프, 1993)에서 개인전을 개최했고, <더블 액트>(사비나미술관, 2009), <노아의 방주>(국립현대미술관, 2007), <통일문화축제>(통일교육원, 2005), <1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>(안양예술공원, 2005), <미술관 봄 나들이>(서울시립미술관, 2004), <도시에 앉다>(계원예술대학교, 2004), <유쾌한 공작소>(서울시립미술관, 2003), <프린스 엔 프린세스>(현대화랑, 2003), <아트메트로>(서울시 지하철 6호선) 등의 단체전에 참여했다.
김미인은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뒤셀도르크 쿤스트아카데미에서 마이스터 쉴러를 취득했다. 갤러리시우터(서울, 1995)와 톤할레미술관(뒤셀도르프, 1993)에서 개인전을 개최했고, <더블 액트>(사비나미술관, 2009), <노아의 방주>(국립현대미술관, 2007), <통일문화축제>(통일교육원, 2005), <1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>(안양예술공원, 2005), <미술관 봄 나들이>(서울시립미술관, 2004), <도시에 앉다>(계원예술대학교, 2004), <유쾌한 공작소>(서울시립미술관, 2003), <프린스 엔 프린세스>(현대화랑, 2003), <아트메트로>(서울시 지하철 6호선) 등의 단체전에 참여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