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6년부터 공동 작업을 진행해온 미카 사토미와 한나 페너-윌슨이 2008년 결성한 코바칸트는 오늘날 하이테크 사회의 기술적 관점에 대한 코멘트로서의 직물 공예와 전자기술을 탐구한다. 2009년에는 스코틀랜드의 디스턴스 랩과의 협업을 통해, 입을 수 있는 기술에 대한 자신들의 접근을 공유하는 온라인 데이터베이스 〈HOW TO GET WHAT YOU WANT〉를 내놓았다.
아카이브
코바칸트
KOBAKA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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