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알림] '안양의 음악'은 존재하는가? , 11월 6일(일) 오후 2시, 안양 파빌리온

2005년 시작된 APAP를 통해 지금까지 많은 예술 작품이 제작되었고, 이 작품들은 안양예술공원뿐 아니라 안양 전역에서 자리를 지키며 안양시의 문화적 자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. 작품들을 바라보고 감상하는 다양한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? 직접 작품이 있는 곳에 찾아가서 보는 것 외에 보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방식을 찾을 수 있을까요?

APAP 5 기간 동안, 다양한 예술 작업자들이 "APAP 내러티브 프로젝트"를 통해 각자가 바라보는 안양과 APAP에 대한 이야기들을 풀어냅니다. 참여자와 그 내용은 APAP 5 기간 동안 차례로 공개하며, 그 첫 번째로 작곡가 강이다의 강연/퍼포먼스를 진행합니다.

강이다는 박찬경, 임흥순 등 여러 시각예술가의 작업을 위해 음악을 작곡한 작곡가이자 협력자입니다. 이번 APAP 5에서는 트레일러에 쓰인 음악을 작곡하기도 하였습니다. 강이다는 APAP에 관해 생각하며, '안양'이라는 도시와 연관지을 수 있는 '음악'이 있는지를 고민 중에 있습니다. 

오는 11월 6일 일요일 오후 2시, 안양 파빌리온에서 "'안양의 음악'은 존재하는가?"를 주제로 짧은 강연/퍼포먼스가 열립니다. 이 자리에서 '안양의 음악'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, "APAP 내러티브 프로젝트"를 통해 공개할 여러 곡 가운데 하나인 <나는 경기도 안양의 이준영이다>를 들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.

안양 파빌리온으로 오시기 전에 미리 들어보실 수 있도록, 곡의 일부를 미리 공유합니다.

참여 신청: https://goo.gl/forms/T7Q34QzYzDputhUH3